인천 서구에서  저는 집도  사고  차도  바꾸고  학원이  잘  되어서  확장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무용인들에게  솔직히  말씀  드려야  좋을듯  하여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작년 인테리어 자제  및 인권비  올라서  옮길까  말까  고민고민  끝에  상가건물  안에  주차는  픽 드럽 힘들고  어머님들  주위  차량  딱지로  스트래스  받으시고  하여  5 년간  고민 끝에  확장이전 화이트풍  카페 인수 후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문이  앞과  뒤  두개가  되어  있어서  뒷문은  차가  안  다니는  도로로  바로옆  국공립  큰  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디ㅡ.

95 년이후  발레학원  경영  후  갇혀진  공간보다  정원  1 층 에서  경영하고  싶은게  로망  이여서  ㅎㆍ

ㅡㅏ이트  쉐비  분위기로  정말  너무 근사하게  손볼것  없이  주차걱정  없이  인테리어   하였습니다.

초중고가  길 건너  있고  바로 옆  유치원들이  3 개가  있으며  1 층인데ㅡ 주인 너무 좋아서   월세도  부담 없고  부가세도  관리비  따로  청소비도  없습니다.

더ㅡ 솔직히   말씀  드리면  송도 에서 남편이  사고사로  제가  9 년만에  재혼  했는데  미국지사로  가게  되어서  고민  끝에  결정한것이고  인테리어 비도  모두  내려  놓으려고  합니디ㅡ.

우리  무용인들은  너무  솔직한것이  단점 일수도  장점 일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는것이  믿음  가실듯  하네요.

아들까지  기숙사  대학  이번 들어가서  더더욱  결정을  6 개월 아쉽지만 하였습니다